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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향기
작가: 다께우찌 분류: 근친상간
제목: 엄마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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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차 뒤자석에 앉아서 창밖을 보았다.
오랜 가뭄 뒤에 반가운 비가 내린다.
갑재엄마는 내 품을 파고 들면서 떨어질 줄을 모른다.
착찹한 마음과는 달리 내 손은 크고 뭉클한 젖가슴을 만지고 아줌마는 행복한 듯 받아준다.

마음 한 구석이 가라앉는다.
자꾸 엄마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차는 빗길을 출발하였고, 나는 떨어지는 비를 보면서 아줌마의 젖가슴을 계속해서 만진다.
내 손안의 젖가슴이 이 순간 엄마의 것이었으면 좋겠다.

집 근처에서 차가 멈추자 아빠는 우산을 주면서 엄마에겐 아빠가 왔다는 말을 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갑재엄마는 마지막으로 나에게 매달려 키스를 하고 나서야 날 놓아주었다.
"기훈아 누나집에 꼭 와~~ 누나 언제나 기다릴께~~"

아빠의 차는 비속을 달렸고, 나는 무거운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엄마에게 왠지 죄를 짓는 마음이다.
문앞에 도착하니 재우가 서 있었다.
"비오는데 왜 밖에 나왔냐?"
"엄마가 아침에 대나무 숲에 들어가더니 아직도 안 나오고 있어"
"뭐?"

나는 속으로 왜 숲에 들어가서 엄마를 찾지 않았냐고 묻고 싶었지만
목구멍까지 올라온 말을 삼키고 숲으로 달렸다.

이 비 속에서 비를 피할 곳은 지금은 쓰지 않는 숲 안의 별채일 것 같았다.
별채로 달려가서 오래된 물건들을 보관하는 창고와 서고, 몇개의 빈방을 열면서 엄마를 불러도
매케한 냄새만 나를 맞이 할 뿐 엄마가 없다.

도대체 이 비속에서 엄마는 무얼하는 것일까?
터밭을 가 보았다.
새로이 만들어진 터밭만 있고 엄마가 없다.
이곳 저곳을 찾다가 숲 중앙의 샘에 이르렀다.

작은 물결을 일으키며 흐르는 물에 일렁이는 내 얼굴이 비친다.
비는 계속해서 일렁이는 내 얼굴 위로 떨어졌고, 내 몸은 벌써 빗물로 젖었다.
그순간 불현듯 스치는 기억이 있다.

어렴풋이 떠오르는 그 기억을 따라서 혹시나 하는 기대가
절벽아래 대나무 숲으로 가려진 작은 풀밭으로 가게 했다.
그곳에 하얀 원피스를 입은 엄마가 있었다.

암벽으로 인해 하늘이 가려져 비가 떨어지지 않았고, 옅은 안개가 머무는 그곳에서
엄마는 팔로 다리를 감고, 얼굴을 무릎에 묻은 모습으로 웅크려 앉아 있었다.

내가 다가가 엄마를 부르자 엄마는 고개를 들더니 내 품으로 뛰어든다.
"엄마 비오는데 왜 여기 있어?"
"이곳에서 우리 아들이 오기를 기다렸어.."
"아니... 집에서 기다리지 왜 이런곳에서 날 기다리냐구?"

엄마는 아들이 그리울 때는 너무 보고 싶고, 견딜 수 없도록 힘들단다.
세상 어디에도 엄마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곳은 없단다.
견딜 수 없는 엄마는 너무 힘들어서 이곳에 온단다.
엄마는 이 숲에 들어와 우리 아들이 처음으로 엄마를 흥분시켰던 이 자리를 찾는단다.
이곳에 오면 아들의 사랑이 안개가 되어 엄마를 감싸는 것 같단다.
아들이 엄마를 사랑했던 그 흔적 위에서 엄마는 영원토록 아들을 기다릴 수 있단다.
이곳은 엄마가 유일하게 견딜 수 있고, 기다릴 수 있는 곳이란다.
이곳에 있으면 아들이 엄마를 찾을 거라고....
사랑하는 아들이 엄마를 꼭 찾아 올 거라고...

나는 너무 미안한 마음에 엄마를 꼭 껴안았다.
"엄마 미안해... 엄마가 날 이렇게 간절히 기다리고 있을 줄은 몰랐어.. 엄마 미안해.. 정말 미안해.."
"아니야.. 우리 아들이 왔는데.. 이렇게 날 안아주고 있는데.. 울지마.. 엄마는 지금 너무 기쁘단다."

엄마는 내 허벅지에 앉았다.
하룻밤 보지 못한 엄마가 10년만에 만나는 연인처럼 너무나 사랑스럽다.
자지를 누르는 엄마의 탱글한 엉덩이와 손안에 들어오는 엄마의 젖가슴이 날 너무 기쁘게한다.
"엄마.. 그런데 내가 엄마를 처음 흥분시킨 곳은 목욕탕이나 내 방 아니었어?"
"호호호호..."

엄마가 우리 아들을 낳고 10개월이 지났을 때 아들은 아장아장 걷기 시작했단다.
오늘같은 여름날, 아빠와 엄마는 사랑하는 우리 아들과 함께 이 곳에 왔단다.
우리는 알몸이었고, 엄마는 품안에 아들의 얼굴을 보며 너무 행복했단다.

그날 아빠는 장난끼가 발동해서 엄마를 일어나게 해서는 다리를 벌리게 했단다.
아빠가 아기인 아들을 들고 얼굴을 엄마의 보지로 다가가게 하자 아기는 목을 빼면서 엄마를 잡으려 했단다.
아빠가 너를 잡고 엄마의 보지에 얼굴을 가져다 주자 아기는 배고플 때 엄마의 젖을 빠는 것보다 더 맛있게 엄마를 빨았단다.
아기가 엄마의 보지를 빨자 엄마는 온몸이 떨렸고, 척추에서 이상한 느낌이 올라오는 경험을 했단다.
엄마의 몸을 자극하는 너무도 생소하고 충격적인 느낌에 엄마는 더이상 서 있을 수가 없었단다.
너무나 놀라운 자극에 주저앉아버린 엄마에게 아빠는 우리 아들을 들어서 귀여운 우리아들의 고추를 엄마의 입에 대어 주었단다.
그때 부끄럽지만 엄마는 아들의 귀여운 고추와 불알을 입안에 물고 빨았단다.

아빠는 엄마의 행동에 흥분했는지 엄마를 이 풀밭에 눞혔단다.
벌에 물려 미친듯이 날뛰는 짐승처럼 흥분하던 아빠는 엄마의 보지에 3번의 사정을 하더니 그냥 잠들어 버렸단다.
엄마는 그날 우리 아들을 가슴에 안고 이 풀밭에 누웠단다.
밤새도록 아들이 엄마의 보지를 빠는 느낌이 떠나지 않아서 우리 기훈이를 꼭 끌어안고 몸을 떨면서 누워있었단다.
그때부터 우리 아들 기훈이는 나도 모르게 엄마의 마음 속에 들어온 서방님이었단다.

엄마의 고백을 듣자 나는 너무나 가슴이 벅차 올랐다.
우린 이미 오래전부터, 내가 아기때부터 서로 사랑했던 것이다.
우리는 오래전부터 연인이었던 것이다.
나는 엄마의 탱글한 엉덩이를 만지며 젖가슴을 빨았다.
엄마는 나의 애무에 흥분하며 내 머리를 만져주었다.

나는 엄마의 원피스를 벗겼고, 엄마는 아들의 손길을 도왔다.
비오는 대나무 숲에서 나신으로 서 있는 엄마가 너무 아름다웠다.
"엄마 너무 예뻐.. 마치 숲의 여신같아.."
"호호호호 아이 아앙"

나는 바닥에 앉아서 엄마의 보지가 잘 보이도록 내 앞으로 당겼다.
무성한 보지털 사이로 촉촉히 젖은 보지가 보였다.
자세히 보니 대음순이 부플어 올라 있었다.
"엄마~~ 엄마보지가 부은거 같애.."
"앙 몰라잉~~ 아침부터 아들 생각나서 계속 이상해졌어."

나는 엄마의 보지냄새를 맡아 보았다.
오늘따라 엄마의 향기가 더욱 달콤했다.
달콤한 보지향기에 취해서 빨았다.
엄마는 기다렸던 아들이 충혈된 자신의 보지를 빨자 부끄럼없이 소리를 내었다.
"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너무...조...아......기훈아 좋아.....아....."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모른체 나는 엄마의 보지를 빨았고,
엄마는 쉽없이, 멈추지 않고 아들의 입안에 애액을 쏟아 내었다.
" 아아~~~~아아.......아..흑......아...조..아...내 아들 기훈아 너무 조아...."

두 손으로는 엄마의 탱글한 엉덩이를 주무르고 입으로는 엄마의 보지에서 흐르는 애액을 마시며
혀를 엄마의 보지속에 깊숙히 넣어 휘졌다가 쉼없이 엄마의 보지를 빨았다.
엄마는 아들의 애무에 사시나무처럼 떨었고, 분주한 철새때처럼 울었다.
아.....사랑해.....아아어....흐헉.......으으응......."

엄마가 서 있는게 힘들었는지 주저 앉아 버린다.
주저 앉은 엄마를 안고 키스를 하다가 엄마의 하이얀 목을 빨았다.
어께와 젖가슴을 빨자 엄마는 조용한 신음소리를 내며 다시 몸을 떨었다.

엄마의 숨소리를 따라 내 혀는 하이얀 엄마의 배를 핧다가
몸을 뒤집게 해서 엄마의 탱글한 엉덩이를 만지면서 등줄기를 빨았다.
목에서부터 꼬리뼈까지 천천히 나의 혀가 오르내리면서 한손으로는 엄마의 젖가슴을 만지고,
다른 한손으로는 엄마의 엉덩이를 주물렀다.
" 아........허억............."

엄마의 엉덩이를 하늘로 들어 보지와 항문을 빨자 신음소리가 더욱 높아졌다.
" 아아~~~~아아.......아..흑......아...조..아"

아들은 엄마의 기쁨을 위해 오래도록 보지와 항문을 굶주린 아기가 엄마 젖을 빨 듯이 빨았다.

오랜동안 아들에게 보지를 빨리며 몸을 떨던 엄마는
기어서 내 품으로 오더니 내 허벅지에 머리를 뉘어 눞는다.
그렇게 힘들어 하면서도 내 자지를 잡아서 귀두를 입에 문다.
나는 자지를 물고 있는 엄마의 귀여운 얼굴을 만지며 지금껏 물어보지 못했는 질문을 꺼내어 본다.

"엄마~~ 사람들 이야기로는 아빠가 엄마를 강제로 임신시켜서 나를 낳았다고 하던데.. 사실이야?"

엄마가 아들의 자지를 꼭 잡고는 아들의 눈을 올려다보며 오래전의 이야기를 꺼낸다.


원래는 엄마가 지금 희숙이네가 있는 집에 언니랑 같이 살았단다.
어느날 이 집앞을 지나면서 나도 모르게 대나무 숲이 궁금해서 들어오게 되었단다.
무엇이 날 끌어 당겼는지는 모르겠지만 무엇인가가 이 집으로 날 끌어당겼단다.
그때 너희 아빠가 날 유혹해서는 대나무 숲을 구경해 주었단다.

엄마는 이 숲이 전혀 낮설지가 않았단다.
처음부터 엄마가 오랜 옛날에 살았던 엄마의 집 같았단다.
너희 아빠는 지금 이 자리에서 엄마를 강제로 가졌단다.
첫경험이 좋은 느낌은 아니었지만 엄마는 이 숲이 너무 좋았단다.
엄마는 너희 아빠 때문이 아니라 이 숲이 좋아서 매일 찾아왔고, 너희 아빠는 이곳에서 엄마를 가졌단다.
그렇게해서 엄마 나이 18살에 우리 아들 기훈이가 이곳 대나무 숲에서 태어나게 되었단다.
그날은 달이 밝았고, 젊고 이쁜 시어머니가 널 받아 주었단다.
시어머니는 손자의 탄생을 무척 기뻐하며 대나무 숲의 샘물로 널 씻어 주었단다.
그렇게해서 엄마는 이 집안의 여자가 되었단다.

나는 엄마의 이야기를 듣고는 사랑스럽고 고마운 엄마의 얼굴을 만지다가 키스를 했다.
엄마가 너무 예뻐서 미치는 것 같았다.
엄마는 날 꼭 껴안다가 아들의 자지를 잡고서 아들이 태어났던 곳으로 내 자지를 살며시 이끌었다.

나는 엄마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천천히 그리고 깊숙히 밀어 넣었다.
엄마의 신음소리가 내 마음을 너무도 기쁘게 한다.
불과 하루밤을 넘겼을 뿐인데 엄마보지가 너무 좋다.
거머리 같은 무엇이 자지를 감싸고 도는 이 느낌이 너무 좋아서
가장 소중한 것을 잃어 버렸다가 다시 찿은 듯 너무 감격스러웠다.

"엄마 사랑해~~ 엄마 보지가 세상에서 재일 좋아.. 지상과 천상의 어느 천국도 엄마보지보다 좋을 수는 없을거야"
"나도 우리 아들 사랑해~~ 아 아항 앙 미치겠어.. 내 몸과 마음은 모두 아들꺼야"

우리는 서로를 꼭 껴안았고, 내가 허리를 움직이자 엄마는 호응하며 내 자지를 꽉꽉 물어주었다.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아아..기훈아 ....아아..엄마..미치겠어...."

대나무 숲의 안개가 우리를 감싸주었고, 여름의 빗소리가 우리를 위해 노래를 불러 주었다.
엄마는 내 품에서 수없이 많이 바들바들 떨었고, 수없이 많이 신음과 비명을 질렀다.

엄마의 몸 속에 불었던 거센 태풍이 잠잠해지자 엄마는 다시 내 허벅지에 얼굴을 뭍었다.
나는 엄마의 머리와 얼굴을 매만졌고, 엄마는 정액과 애액이 뭍은 아들의 자지를 빨았다.

엄마는 일어나 내 손을 잡아 당겼다.
나는 엄마의 손에 끌려 일어나 비가 쏟아지는 숲으로 들어갔다.

"엄마 맨발로 걸으면 다치잖아. 신발이라도 신고 가야지.."
"호호호~~~ 이 숲에서 엄마를 다치게 할 수 있는 것이 있을 거 같니?"

강하게 떨어지는 빗줄기가 빽빽한 내나무 가지에 부딧혀서 엄마의 몸에 이슬처럼 뿌려졌다.
거친 바람은 숲에 이르자 부드러운 미풍이 되고, 우리가 밟았던 모든 풀들이 포근한 쿠션같았다.

엄마가 날 끌고 간 곳은 대나무 숲의 샘이었다.
엄마와 둘이서 발가벗은 모습으로 서자
돌을 쌓아 벽을 만들고, 맥반석으로 물길을 낸 샘이 살아있는 존재처럼 느껴졌다.

"엄마는 오래 전에 이 샘터에서 기훈이와 같이 이 집안을 지키고 이 샘터를 지키겠다고 맹세했단다."
"그게 무슨 이야기야?"
"기훈아 그냥 쉽게 대답하면 안돼.. 이 엄마를 평생 지키고 사랑할 수 있겠니?"
"당연하지"
"곰곰히 생각해 봐. 엄마가 늙어 할머니가 되어도 이 엄마를 안아주고 사랑해 줄 수 있겠니?"
"그럼 물론이지. 엄마는 내 모든 것이야. 근데 엄마를 지키는 것이 이 샘터를 지키는 것이야?"
"응~~ 지금은 이해가 안되겠지만 시간이 흐르면 언젠가 이해하게 될거야."

엄마는 내 눈을 보면서 단호한 표정으로 입을 열었다.
"정말이지? 영원히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맹세하는 거지?"
"응~~ 영원히 엄마를 지키고 사랑할거야."

엄마는 내 대답에 안심이 되는지 나에게 안긴다.
그런 엄마를 꼭 끌어 안았다.
난 엄마가 원하는 일이라면 뭐든 할 수 있어.
엄마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늘 엄마를 위해 엄마 곁에 있을거야.

엄마는 언제 준비했는지 샘 안쪽에서 대나무 그릇을 꺼내었다.
자기병에 담겨진 야생꿀을 그릇에 따르고, 샘물을 조심스럽게 받는다.
손에 바늘을 잡은 엄마가 내 손을 잡더니 중지를 잡고 지문이 있는 곳을 찌른다.
바늘이 내 손까락을 파고들자 따끔하면서 아프다.
나는 손까락에서 떨어지는 핏방울을 대나무 그릇에 떨어뜨리고 손까락으로 꿀과 피가 잘 섞이도록 저었다.
엄마는 그 대나무 그릇을 받아 나를 보더니 천천히 다 마셔 버렸다.
그리곤 자신이 찔렀던 아들의 손까락을 입에 물고 빨았다.
엄마의 입술이 피처럼 붉어졌고, 살짝 입술을 할는 엄마의 혀도 피빛으로 붉었다.
아들을 보면서 손까락을 빠는 순간 눈빛이 잠깐 푸른색으로 빛났다.

이어서 엄마는 다시 대나무 그릇에 야생꿀과 샘물을 담아 자신의 피를 떨어뜨려서 나에게 내민다.
엄마가 내미는 꿀물을 마시자 하늘에서 떨어지는 빗물이 내 몸을 통과하는 느낌이다.
그 빗물이 내 몸 속의 근육과 뼈, 배속의 내장까지 씻어주고 깨어나게 해 주는 것 같았다.

엄마가 내 손을 잡아 온다.
평소에는 차가운 엄마의 비맞은 손이 지금은 따뜻하다.
엄마가 내 손을 잡는 순간 내 자지는 급격히 팽창해서 하늘을 향해 발기했다.
엄마는 활짝 웃으며 내 자지를 꼭 잡는다.
한 팔을 내 목에 감던 엄마는 나에게 키스하며 한손으로 내 자지를 마사지한다.

우리는 대나무 숲이 지켜보는 비오는 샘터에서 오랫동안 서로의 입술과 혀를 빨았다.
샘터 갈라진 바위에 손을 집게하고 엄마의 엉덩이를 만지자 바위가 살아있는 듯 지켜보는 느낌이 들었다.
엄마의 엉덩이를 벌리고 무성한 숲안에 숨겨진 엄마의 보지를 별려 빨았다.
엄마의 성감대는 더욱 예민해지고, 나의 혀가 어디를 할타도 자지러진다.
" 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너무...조...아...기훈아 엄마는 너무 행복해.......아....."

엄마의 신음소리에 내나무 숲이 같이 신음한다.
보지 속에서 애액이 흐르자 나는 목마른 듯 마시고 보지와 항문을 빨았다.
" 아아~~~~아아.......아..흑......아...조..아...."

내 혀가 더 길어난 듯 엄마의 보지 속으로 들어간 내 혀가 더 깊이 엄마의 질벽을 할탔다.
"으으윽..헉.....으으응.........으응...아아.....아아..엄마.. 아..미치겠어...."

엄마의 신음은 커졌고, 갈라진 바위틈의 샘물이 엄마와 같이 흥분하는 것 같았다.

한참동안 내 혀는 엄마의 보지 속을 휘젔다가 이제는 항문을 빨아주었다.
엄마는 색다른 음색의 소리를 내며 흥분을 표시했다.
내 혀가 엄마의 항문속으로 깊이 들어가자 엄마가 비명을 지른다.
으흐흐흐...흐훅! 나 어쩌면 조아.... 아....으으윽....허억......"

탱글한 엉덩이를 주무르며 엄마의 항문을 빨고, 혀로 쑤시자 바위틈의 샘물도 흥분되었는지 몇번이나 출렁거린다.
항문 속에 손까락을 깊이 넣자 엄마는 몸을 떨면서 애액을 쏟아낸다.

내 품에 안긴 엄마의 젖가슴을 만지며 물었다.
"샘터에서 맹세했다는 게 뭐야?"

엄마의 손이 내 손을 잡고 가슴에 대자 엄마의 목소리가 전혀 다른 사람처럼 울리는 듯 들린다.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가 숲을 가득채웠지만 고요 속에 퍼지는 파동처럼 분명한 목소리로 생생하게 내 귀를 울렸고,
숲의 모든 생명들이 엄마의 소리를 들으려고 귀를 쫑긋 하는 것 같았다.

작은 씨앗 속에는 이미 큰 나무가 게획되어 있듯이
큰 강물은 반드시 그 수원이 있고, 큰 산맥에는 반드시 그 근원이 있단다.
큰 강물을 만드는 수원에는 물의 여신이 사는데
그녀의 법신이 흘러 시냇물이 되고, 강물이 되어 바다에 이르게 된단다.
그녀가 분노하면 태풍과 수해가 자주 생기고, 그녀가 즐거워하면 오곡이 풍성하고 흐름이 조화로워진단다.
신은 반드시 인간과 생명에 의지하는데 인간이 없다면 신도 힘없는 아지랑이같은 존재란다.
물의 근원에는 여신을 위로하는 신녀가 사는데 그 신녀의 몸을 통해서 여신은 기쁨을 느끼고 위로를 받는단다.

이 집안의 여자들은 대나무 숲을 떠나면 안된단다.
몇일을 잠깐 떠날 수는 있지만 너무 오래 숲과 떨어져 있으면 안된단다.
숲을 지키며 샘터 주위에 머무는 것이 이 집안 여인의 숙명이란다.

오래 전부터 보름달이 뜨면 시어머니는 니 아빠와 삼촌을 데리고 샘터에서 몸을 씻고, 숲속으로 들어 간단다.
기훈이가 태어나서 10개월 되었을 때 보름달이 뜨는 어느 저녁에 샘터에서 시어머니는 두 아들을 기다렸단다.
시어머니는 밤새 아들을 기다리다가 다음날 아침이 되어서야 머리가 헝클어지고, 옷이 찢어진 모습으로 숲을 나왔단다.
그 상태로 아침에 아들의 방을 열어 보고 시어머니는 미쳐버렸단다.
시어머니가 본 것은 바로 니 아빠와 삼촌이 희숙이를 끌어안고 자는 모습이었단다.
셋이서 옷을 다 벗고서 자고 있었으니 밤새 무엇을 한 것인지 명확한 일이었단다.

원래 희숙이는 시어머니의 몸종이었단다.
그런 희숙이가 자신의 두 아들 품에서 발가벗고 자고 있었으니 시어머니는 너무 놀라신계지
더구나 그때 희숙이가 상현이를 임신하고 있었단다.
배가 볼록한 희숙이는 출산일이 얼마 남지 않았었단다.

시어머니는 두 아들과 희숙이의 그 모습을 보고 바로 미쳐버렸단다.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숲으로 들어가서는 샘터의 돌벽을 부수고, 샘에다 돌을 던져 매꾸려고 했단다.
희숙이를 죽이려는 걸 사람들이 겨우 말리자 바로 집을 나가 버렸단다.
임신한 희숙이는 다행히 갑재엄마가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었단다.

그 뒤 마을 사람들이 버스를 타는 시어머니를 보았다고 하더구나.
시어버니가 탄 그 버스가 다리를 건널때 엄청난 폭우로 인해 댐이 터졌고,
방류된 물에 다리가 무너지면서 물에 휩쓸려 갔단다.

그 일 이후 시아버님, 기훈이 아빠, 삼촌이 다 미쳐버렸단다.
모두가 온전한 정신이 아니었단다.
기훈이 아빠는 미쳐서 술이 취한 상태에서 이 엄마를 강간했단다.
그때 니 동생 재우를 가지게 되었지..
엄마는 그때 혼자서 너무 괴로웠단다.

기훈이 손을 잡고 샘터로 가서 무너진 돌벽을 다시 쌓고, 울면서 샘터를 다시 만들었단다.
엄마는 3일동안 아무것도 안먹고, 잠도 안자고 기도를 드렸단다.
엄마는 한가지 기도 밖에 하지 않았단다.
내가 이 집안을 지키겠습니다.
나와 내 아들이 이 샘터를 지키겠습니다.
그러니 재발 우리가족을 살려주세요.

3일 후에 쇄약해진 몸으로 대나무 숲을 나와보니 채씨할아버지가 널 돌보고 있더구나.

우리 아들이 무사한 것을 보고 엄마는 안심이 되어 울었단다.
채씨할아버지가 몇일 동안 엄마를 돌봐주고, 약초를 다려서 시아버지, 니 아빠, 삼촌을 붙잡고 약을 먹였단다.
그랬더니 어제까지 미쳤던 사람들이 재정신으로 돌아왔단다.
모두들 정신은 돌아와도 그동안 있었던 일은 기억을 못하더구나.

시아버지와 니 아빠는 희숙이를 삼촌과 결혼시켜서 옛날 엄마가 살던 집에 같이 살도록 했단다.
엄마는 엣날에 그 집에서 살긴 했지만 두번 다시 희숙이네 집을 가지 않았단다.

지금 재우가 대나무 숲으로 들어오지 못하는 것은 아마도 대나무 숲에서 수태를 하지 않아서 인것 같다.
이 집안의 모든 여자들은 샘터가 있는 숲에서 수태를 한단다.
내 소중한 기훈이는 대나무 숲에서 수태를 하고 대나무 숲에서 태어난 이 숲의 아들이란다.


- 竹內(다께우찌 - 대나무숲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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